728x90 반응형 강원도 고성1 강원도의 기억 오늘 새벽, 홍상수 감독의 강원도의 힘이라는 영화에 대해 글을 쓰려다가, 강원도의 기억이라는 소제목으로 예전 기억을 더듬어 글로 담아냈다. 그러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렇게 새로 글을 팠다. 강원도의 기억 보통 군대를 전역한 사람들을 두고 이런 말을 한다. 자신이 군생활을 한 지역을 보고는 하품도 하지 않는다. 내지 그 지역 향해서는 볼일도 보지 않는다. 라는 말을 말이다. 나의 경우 첫번째 군생활을 강원도 고성에서 했으니, 군필자들의 아포리즘에 의하면 고성쪽은 쳐다도 보지 않아야 하는 게 맞지만, 나에게는 이곳에 관한 좋은 기억들이 많다. 군생활이 고된 만큼 상대적으로 다른 일들이 좋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은 별개여서 서로 상쇄될.. 2019. 8.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